로렌지 절 근처에 가게를 짓는 쇼와 초기부터 이어지는 노포 건물 가게에서 현대의 요구에 맞는 것을 만들고, 지금은 가와고에의 기념품으로 대표적인 것의 하나가 된 「뿌려 먹는 닭깎이 절」 를 제조하고 있습니다.
안심・안전하고 계절에 있던 식재료를 갖추고 있어, 제품은 하나하나 음미해 제공하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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